안녕하세요 Micky님~^^
업무에 70%가 영어라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시겠어요ㅠㅠ
영어만 잘해도 업무효율이 200%는 오를텐데..라는 생각을 많이 하셨을 것 같네요

많은 분들이 레벨테스트때 생각보다 버벅거리는 자신을 보고 실망과함께 자괴감에 빠지곤 합니다
당연히 알만한 쉬운말도 생각이 안날뿐더러 내가 무슨 말을 하고있는건지 식은땀이 흐르는 사이 시간이 흐르죠
지극히 일반적인 현상입니다^^ 그래도 시작이 반이라고 이미 스피킹을 시작하셔서 아마 서서히 자신감이 생기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실 것입니다

Aizzy강사님과 수업을 하고 계시군요~^^ 말이 필요없는 강사님이시죠.
경력에 비해 센스가 넘치시고 습득력이 뛰어나 트레이닝받을 수록 티칭실력이 일취월장하신 강사님이십니다
보통 이정도 센스를 갖추려면 6-7년 정도의 경력이 있어야하는데 말이죠^^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쭉~~ 열정적으로 수업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