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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da 2019.08.05/10:16:40 | |
억양과 강세면 당연히 외국인과 계속 이야기하다보면 당근 자연스레 나아지지않을까요 ?
처음부터 이것저것 신경쓰다보면 어려운것 같아요 그냥 저는 맘편히 이말저말 문법이든 뭐든 신경안쓰며 이야기하고있어요 ㅋㅋㅋ 오히려 그렇게 말하니 선생님이 코칭해주실것도 많으시고 저도 두려움없이 이야기 할수있어 좋은것같네요 |
Ellen 2019.08.05/11:33:52 | ||
아~~제가 오히려 너무 신경을 쓰나봐요..ㅋ 경험담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해요. 저두 부딪혀 봐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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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ions 2019.08.08/06:07:00 | |
저도 Hilda님 댓글처럼
그냥 준비한대로 또는 생각나는대로 이야기를 하면 강사님이 코칭도 해주시고 강의후 다시듣고 웃기도하고 쑥쓰럽기도 하지만... 그러면서 하나 둘 배워가는것 같다는 제 개인 생각을 적어봅니다 |
Ellen 2019.08.08/13:14:20 | ||
그렇네요~오히려 Onions 님 말씀처럼 하나둘 배워가는 생각으로 하면 스트레스가 덜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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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um-ju, Lee 2019.08.21/16:20:37 | |
저도 그냥 하나하나 신경쓰기보다 일단 내가 생각하고 말하고자 하는것을 내뱉을수 있게끔 하는것에 집중하고 있어요! 틀리든 말든요!! 차근차근 천천히 나아질거에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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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en 2019.09.06/13:15:54 | ||
아~실수를 두려워 하지 말아야겠군요~
저는 아직도 너무 소극적인가 봐요 ^^;; 감사합니다 조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