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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lina 2014.11.14/09:12:23
저랑 같은 선생님 수업 들으시네요 !!^^ 저도 공감해요 "아니 이런것도 틀려??" 라는 생각이 들 때 많아요 ㅠㅠ 정말 기본적인 수 일치나 시제같은거 매일 교정받습니다!! 영어를 말로 해보니까 너무 작은것도 실수를 많이 하고 있다는걸 깨달았어요. 저는 님의 글을 읽으면서 수업후에 리코딩 파일 들을 때 "내가 왜 이 표현을 이렇게 말했지???" 라고 생각하신것도 굉장히 공감되고요 아마 영어로 말하는 연습이 부족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문제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암튼 연습을 통해 개선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바쁘신데 아미고 톡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의 문제는 ... 복습을 철저히 할 시간이 없으시다고 하셨잖아요 그럼 "최소치를 정해서" 복습을 하시는건 어떨까요?? 복습은 꼭 해야된다고 생각해요. 저희같은 단계에서는 복습 꼭 해야된다고 알고있어요 ~~ 완벽하게 못하더라도 최소치를 정하면 스트레스를 조금 덜 받을 것같아요! 그리고 선생님께서 답을 영작해놓지 마라고 하셨잖아요. 저도 그거 동의해요. 차라리 한국어로 답변할 단어 몇개를 적어두고 영어로 대답할 때 생각안나면 그 단어를 보면서 연상하면서 대답하면 좋을 것같아요
Melina 2014.11.14/09:18:14
아 그리고 수업전에 교재미리 훑어보고 이 부분 답변 이렇게 해야지 생각해두는것 .. 그거 5~10분이면 되는 것같아요 왜냐하면 미리 생각해보는게 틀렸을 때 자기 공부가 되는 것 같습니당 자기가 말하고 싶은거 생각해보면서 어떻게 표현할 지 모르는 단어 있으면 사전 찾아볼 수 있고요 암튼 저의 댓글중에서 유익하다고 생각하시는건 얼른 님의 것으로 만드시고 지금 상황에 힘들겠는데 싶으면 조정해보시고 ... 스톱은 하지마시고 흑흑 같이 화이팅해요 ~~!^^
Amy 2014.11.14/11:13:27
완전공감되네요..할수록멘붕이오는거같아요전..ㅠㅠ제가 제대로 길을가고있는지 모르겠어요..
MAC 2014.11.17/08:58:24
와,,열정이 대단하시네요.
저도 일이 바쁘단 핑계로 복습은 전혀 하고 있지 않은데 반성해야 겠네요;;
복습시간이 전혀 없으시면 수업시간을 10분으로 줄이는건 어떨까요?
수업시간이 길게 느껴지고 어색한데 20분이나 수업하는건 힘들지 않을까 싶네요.
오히려 수업이 부담스럽게 느껴질거 같기도 하고.
교재도 쉬운거로 바꾸고 흥미를 느끼는게 우선이지 않을까 싶어요.ㅎㅎ
저는 처음에 수업대답하기가 힘들때 미리 답변을 작성했어요~
관리자 2014.12.01/16:5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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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11월 완소 후기로 선정되셨습니다^^
Doris님께 5,000점 적립금이 지급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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