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seara님..

깔끔한 수강후기 잘 보았고 공감되는 말이 있어서 댓글 쓰게 되네요.
저도 인생을 살면서... 컴퓨터, 자동차, 영어... 이렇게 3가지만 할 줄 알면 밥 먹고 산다고 믿는 사람 중에 1인 입니다.
돈이 많으면 여행은 갈 수 있지만, 여행지의 사람들과 소통이 안되면 진정한 여행의 재미를 찾을 수 없다라는 말이 맞는 것 같아요.
해외 여행을 가도 새롭고 신기한 것은 볼 수 있지만, 소통이 안되면 감동까지는 아닌 것 같아요.
이런 저런 이유로 영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아미고톡 강사님들이나 한국 매니저님들이 돈 받고 일하는 직원같지 않아서 좋은 것 같아요.
뭔가 요청하면 진짜 최대한 내 편에서 해결해 주실려고 하는 부분에서 쬐금(?) 감동이었거든요.

공감 가는 말씀 다시 마음속으로 생각을 다지며
오늘도 열심히 영어 공부해볼께요~^^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러게요. 7시 이후에 예전보다는 강사님 찾기가 좀 어려워진 것 같아요.
그만큼 아미고톡에 수강생이 많아졌다는 의미겠지요.
광고도 잘 안하는 것으로 아는데, 어떻게들 알고 찾아오시는지...ㅎㅎ
그래도 기존 수강생에 대한 배려가 큰 편이라 큰 불편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