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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vin 2016.05.23/09:39:16
저도 칭찬 많이 해 주시는 강사님이 왠지 더 좋더라구요.
지적질(?) 받으면 왠지 움추러드는데... 칭찬 받으면 없던 용기도 막 나더라구요.
Cherry 강사님과는 한번도 수업을 들어보지 못 했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들어봐야겠어요.
후기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