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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6.06.22/23:53:04 |
안녕하세요. Kim Boyoung 고객님!!
Cherry 강사님이 친절하시고 밝으신 분이라 잘 맞으시나봐요. 우리나라의 문화로는 강사님이 수업을 하면 그냥 따라가는게 대부분인데.. 외국은 안 그런가봐요. 지속적으로 강사님에게 학습방법에 대해서 문의해 주시고, 좋은 방법을 찾아가는 것을 오히려 강사님들이 더 좋아하시더라구요. 적극적인 참여를 하면 그만큼 더 강사님들도 적극적으로 변하시는 것 같아요. 벌써 4달을 하셨으니...이제 어느정도 익숙해지셨을 것 같네요. 몇개월 더 지나면 공부라는 느낌보다는 외국인 친구와의 즐거운 대화시간의 느낌을 받으셨으면 좋겠네요. 솔직한 수강후기 감사드리고, 궁금한 사항이나 요청사항이 있으시면 고객센터 게시판에 남겨주세요. 한국 매니저님들이 항상 대기하고 있겠습니다. (물론 잠자는 시간은 빼고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