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세민 고객님!
벌써 4개월이라니.. 대단하세요.
바쁜 일상에서 주 5일 수업을 듣는게 쉬운 일은 아니거든요.
Jake 강사님 모습은 안 그런데 수줍음이 많으신 강사님이세요.
직접 만나뵈면 말도 잘 안하시고 얌전하신데 고객님의 말씀처럼 귀여운 부분이 많으세요. ㅎㅎ
하루의 일과를 영어로 정리하는 것이라는 말씀... 참 멋지다는 생각을 합니다.
저도 영어공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자극이 많이 되네요.
솔직한 수강후기 감사합니다.
영어공부도 화이팅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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