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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6.08.02/00:30:44
안녕하세요. KI-UK LEE님!

벌써 5개월이 되셨네요.
그래도 5개월쯤 되면 영어로 말하는 부분에 대해서 울렁증이 사라지고 자신감이 좀 생기지 않나요?
전 그랬던 것 같은데... ^^;;
영어라는게... 레고블럭 마냥.. 쭉~ 쌓이는게 보이는게 아니라...
정체되었다가 .. 어느 순간 득도하는 것처럼 번쩍 ~ 늘어난다고 하던데요.
저도 아직 그런 경험은 없지만... ㅎㅎ
그냥 그렇게 믿고 꾸준히 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저는 강사님이 수업후에 작성해 주시는 수업노트랑 녹음파일로 복습을 해요.
내가 했던 실수를 하나씩 잡아가자는 마음으로요.
다른 책 가지고 공부하는 것보다는 더 효과적인 것 같아요.
강사님이 가끔... 자주 하는 실수였는데, 이제 실수 안한다고 칭찬해주는 것도 보람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