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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4달째 수강을 하고 있는 30대 직장인 입니다. Ana 선생님과 4달을 수강하고 있습니다. 처음에 긴장되던 모습은 어디가고 이제는 편하게 수업하고 있습니다. 제 경험을 기반으로 도움이 될만한 내용을 작성해 보겠습니다. * 수업시간 및 환경 전 08:00 ~ 08:30분까지 30분간 스카이프를 이용해서 수업을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불규칙한 저녁 시간 스케쥴로 인해서 1시간 일찍 출근해서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수업은 사무실에 있을경우 iMac을 이용해서 헤드셋 없이 음성으로만 수업을 진행하고 사무실에 없을 경우 노트북을 주로 이용합니다. 드문 경우이지만 가끔 아이폰을 이용해서 수업을 진행하기도 합니다. 4개월 수업 중 수업에 지장이 있을만큼 인터넷 상태가 나쁜적은 없었습니다. 인터넷이 쌍방향이기 때문에 필리핀에 있는 아미고 사무실이 무조건 안좋을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시고 스카이프를 이용해서 본인의 회선 상태도 점검하는것이 좋습니다. 당연히 무선보다는 유선이 좋습니다. * 수업 처음 Express yourself 1 교재로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토론식 수업이 진행되었고 해당 교재를 끝내고 숙어 관련된 내용을 하고 싶어서 Can you believe it 을 선택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Can you believe it의 경우 내용이 쉬운편이어서 수업에 이용하지 않고 혼자 공부하고 있으며 수업은 주로 프리토킹 과 뉴스 및 인터넷에서 관심가는 기사등을 선택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주로 일상사에 관련된 프리토킹을 합니다. * 결과 개인적으로 많이 늘었다고 생각되며 Ana 선생님 및 주변 사람들의 평가도 많이 향상되었다고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선생님이 두 명입니다. 아미고 Ana 선생님과 미국인 선생님 Howard 가 있습니다. Howard는 같은 회사에 근무하는 미국인입니다. 1살때 미국으로 건너간 교포로 한국말도 잘하기 때문에 Ana 선생님이 아주 가끔 한국식으로 표현해 주지 못해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을 하워드가 한국어로 표현해줍니다. 또 점심시간에 같이 점심을 먹거나 하면서 가끔 수업을 갖기도 합니다. 발음 부분에서 하워드와 Ana선생님 발음은 차이가 있습니다. 당연한 차이라고 생각됩니다. 처음 제가 하워드와 버거킹 햄버거에 갔을때 하워드가 주문하는 어니언링을 알아듣지 못해서 점원과 저 둘다 멀뚱히 보고 있던 경우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현재 두 선생님의 발음을 알아듣지 못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 아미고 강점 필리핀의 강점과 같은 강점이 있습니다 저렴합니다. 하워드에게 미국인 네이티브 1:1 강습비용을 물어본적이 있습니다. 비쌉니다 시간도 짧습니다. 하워드는 미대사관에도 근무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가장 수입이 많았을때는 영어를 가르쳤을때라고 합니다. 가격효율성에서 아미고는 아주 뛰어납니다. 선생님도 만족스럽습니다. 수업 준비 또는 다른분들 후기나 질문 보면 일기 및 강의란에 대한 피드백이 부족하다고 하시는 분들도 있으신데 이 부분이 부족하다고 판단될때 그냥 전 Ana 선생님에게 해달라고 했습니다 잘처리해주십니다 또한 스카이프상에 있을때 가끔 질문을 해도 친절하게 답변해 주십니다. * 아미고 단점 회원들간의 교류가 저조한 점은 좀 아쉽습니다. 온.오프라인 상에서 동년배들이나 다른 분들과의 교류가 있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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