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자주하는질문을
확인하시면
더 빠르게 답변을 찾을 수 있습니다.
|
||||||||||||||
어제(16일) 시간변경 때문에 오후7시전에 전화 드렸었는데요. 남자분이 받으시더군요. 제가 분명히 저녁 7시에 더이상 못하니까 새벽6시반으로 옮겨달라고 했잖아요. 그러니까 그 시간에 맞는 선생님이 없으니까, 일단 16일수업은 연기시켜놓은다음 그 시간에 맞는 선생님이 있는지 메니저분이랑 상의를 해 보고나서, 16일 밤이나 17일에 연락을 준다고 하셨는데요. 어제는 물론이거니와 오늘 연락 한번도 없었어요. 그럼 아직 새벽6시반에 맞는 선생님을 못 찾아서 저한테 연락 안 주신 겁니까? 그렇다면 그 시간에 맞는 선생님이 나올때까지는 제 수업은 당연히 홀드시켜야 하는거 아니에요? 혹시나 해서 오늘 제 출석부를 보았더니 결석으로 되어 있더군요. 오후7시에는 이제 수업도 못하는 상황이고, 연락주기로 한 그쪽에서는 연락도 없고, 그럼 이렇게 되면 당연히 수업에 참석을 못하니까 결석으로 처리되는 시스템입니까? 연락도 주지 않고선 결석으로 처리하는 것은 무슨 시스템입니까? 늦어도 오늘까진 연락오겠지 하면서 연락 계속 기다린 사람 결석처리 해서 바보로 만드시는 군요. 이런 상황에서 홀드하는 것은 제 책임이 아니라 당연히 선생님 찾을때까지 계속 홀드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연락을 주시거나 선생님을 찾아주시거나 아님 다른 조치를 취해주셔야 하는거 아니에요? 상당히 기분나쁘군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