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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마음은 굴뚝같지만, 선뜻 시작하지 못한 것이 영어회화 였던 것 같습니다. 국내기업에서 업무를 하다보니 자연스레 영어와는 거리가 멀어지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좋은 외국계 회사 몇몇 곳에서 이직 제의를 받았지만, 이놈의 영어 때문에 많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보통 컨퍼런스콜, 프리젠테이션을 즉시 영어로 할 수 있어야 한다고 해서 ㅠㅠ) 그래서 늦었다고 생각했지만, 아미고톡을 신청하게 되었고, BenjiePM 선생님과 벌써 거의 한달째 수업을 하고 있습니다 수강 전에 생겼던 모든 의문은 다 풀려가는 것 같습니다. 1. 영어회화는 네이티브인 미국인에게 배워야 하는거 아닌가? -. 대부분의 외국계 회사에서도 미국인과 대화하는 것보다는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대화를 해야하다보니 발음은 물론 중요하겠지만, 지배적이지 않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저같은 초보자들은 발음보다는 의미전달의 뜻이 중요하죠) 2. 강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변경해야하고 또 그러면 수업의 맥도 끊길텐데.. -. 일단 저는 친화력/꼼꼼함/성실함을 위주로 검색해 본결과 BenjiePM 강사님이 가장 괜찮다 생각했었고 그 결과 예측은 적중했다고 봅니다. (매번 틀린 부분을 반복적으로 시켜서 고쳐주려는 점과 꼼꼼한 리뷰는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일단 아직 한달이 되지 않았기에 스스로 얼마나 영어 실력이 올라갔는지에 대한 답은 명확하지는 않지만 오늘 한달 연장신청했네요. 사실은 후기를 조금더 디테일하고 논리적으로 쓰려고 했으나, 수업 10분전인 관계로 여기서 끝맺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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