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자주 이용하게 되는데..
고민이랄까요. 회화 교재에서 대화문을 읽다보면 
영어 특유의 액센트나 억양을 조금이라도 살려서
읽어보고 싶은데... 이건 뭐 다 어디가고 그냥 국어책 읽듯이..^^;;
만약 한 문장이 있다치면 띄어읽는 것도 어색하구요 ㅠㅠ
수업 녹화본 들어보면 창피해요 ㅠㅠ

혹시 여러분들은 이런 부분을 어떻게 극복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무작정 많이 읽어보는게 답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