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고민부터 말 못할 고민까지 모두~나눠주세요.
고민을 나누면 답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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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고 톡 회원여러분께 저만의 학습노하우를 공개할게요 요즘 번역기가 생겨서 영어학습에 도움을 받을 수가 있게 되었는데, 영작으로 글쓰기를 할때 도움을 얻는것은 오히려 역효과를 갖어다 줄수 있지만, 이미 쓰여진 구문을 카피해서 번역기로 발음을 듣는 연습을 해보세요. 적극적으로 권합니다. 전혀 관심없는 글을 카피하면 어려움만 더하겠지만, 이미 관심을 갖고 있는 소식으로 학습을해보세요. 예를들어 수퍼쥬니어가 완전체로 새로운 앨범을 냈다고 하는데, 관련 기사가 많이 떠있습니다. 그 기사글을 카피해서 번역기로 돌려보세요, 그리고 영어듣기로만 내용을 반복해서 듣다보면 어느새 귀가 열리는것이 느껴질것입니다. 하루에 한편씩 관심있는 소식과 뉴스의 기사글을 통한 듣기 말하기연습을 해보세요. 분명 독해는 했는데 말하기에 리액션을 더하는게 쑥스러웠던 제가, 언제부터인지 선생님과의 대화를 서로 웃으며 주고 받을 수 있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아직 한달 도 채 못해봤지만 벌써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제가 한달이 되면 리뷰를 쓰겠다는 생각을 하고있었는데요. 한 보름만에 한달치 수업분을 다 채웠답니다. 월,수,금반을 신청했었는데 왠지 부족해보여서 화,목에 자유수업을 개설해서 매일같이 수업을 들었답니다. 나에게 가장 좋은 학습법을 찾아서 이번에는 절대 포기하지않고 네이티브 스피커와 견주어도 부족함이 없는 실력을 갖추고 싶었거든요. 아미고톡 회원분들의 후기를 보니, 회사가 설립된지는 얼마 안되었을지몰라도, 모든 스텝이 똘똘뭉쳐서 회원들의 편이를 돕고 계신것으로 보여집니다. "미국에 사는 거지는 영어를 잘한다?!!" 라는 유머어를 들은적이 있는데요. 이건 거지를 나무라는것이 아니라, 노력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내 삶이라고 생각하면 목표했던 것보다 더 큰 실력을 갖추게 될것임을 알기에 함께 하자고 말씀전합니다. 앞으로 직장을 뺀 나머지 공간에서 모든 언어를 영어로 해보세요. 영어를 안쓰면 집에서 생활이 힘들어 진다고 생각하고, 마치 해외유학 온것처럼... 엄마 진지 잡수세요! 를 말해야하는데 모르겠다. 하면 사전을 찾아서 Mom, have a meal! 이라고 외쳐보세요. 엄마 드라마 시작했어요! 빨리오세요! 대신 Mom started drama, hurry up! 하고 외치시는거죠. 애인을 만나도, 친구들과 있어도, 혹은 식당에가도 한번 그런식으로 대화를 시도해보세요 식당에서 영어로 주문을 하면 직원분들이 당황하시면서 짧은 영어로 대답을 해주세요. 엄청 친절하게.. ^^ 외국인에게는 몹시 친절한 우리 국민임을 확인하는 재미도 솔솔했답니다. 아마 이렇게 생활하다 보면 한동안 말수가 적어져있는 당신을 발견하게 되실겁니다. 하지만! 곧 적응되고, 동시에 사랑하는 이웃도 공부를 함께 할 수 있게 되겠죠.. 그분들에게 요즘 아미고 톡을 통해서 영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정보를 주시면, 또 추천 회원으로 뽑혀서 포상(?)도 받을 수 있지 않을까요? ㅎㅎㅎ 암튼, 저는 위의 방법을 매일 쓰고 있습니다. 회원님들도 함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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