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베스트후기엔 20,000점의 적립금
완소후기엔 5000점의 적립금을 쏩니다!
|
||||||||||||||
슬럼프? 정체기? candy는 더위와 싸우며 힘들어하고 briana 선생님도 왠지 기운이 없어보이고 candy 엄마는 덩달아 지치는것 같고... ㅠ.ㅠ 직접 만나서 소통하는게 아니라 그런지 서로 자극하는 요소가 없어서 그런지 요즘 쫌~~~~ 그래요~~~~~ ^^; 매번 좋을수 만은 없지만 칼같이 시간지켜 빠이~하시는 샘한테도 아쉽고 샘의 코멘트로만은 아이로 하여금 으쌰으쌰 하게끔 하는 자극이 안되네요. 가끔 숙제도 내주시고.. 다양한 피드백이 있었으면 해요~ 화상영어의 장점을 잘 활용한다면 재미있는 공부가 될수 있지 않을까요? 성인이 아닌 아이들인지라 칭찬과 함께 때로는 긴장도 줄 필요가 있는것 같더라구요. 엄마의 잔소리가 아닌 멀지만 그래도 샘의 한마디가 아이에게는 더 효과가 있거든요. 교재로 충실한 것 만으로는 아이들의 관심을 붙들어 놓기가 어렵쟎아요. 7월4일이 briana 선생님의 생일날이라 하셔서 기억하고 있다가 빵에 촛불켜고 노래 불러드렸답니다. 비록 직접 만나지는 못하지만 서로에게 애정어린 관심의 표현이 힘들때 격려가 되지 않을까 해서요.. ^^ 오랜만에 후기인데.... 더워서 그런지 횡설수설만 한거 같네요. 참!!! 아미고톡 새단장 축하드려요~ 곳곳에 회원들을 위한 배려가 눈에띄어 흐뭇하게 구경했네요.. 선생님들도 좋으시지만... 아미고톡 마인드가 너무 맘에 들어 오래오래 버텨 볼라구요~ㅋㅋ 아미고톡 대표이사님의 고민의 흔적들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 사람냄새 풀풀~~~ 나는 아미고톡~~~ 그래서 좋답니다. 우리 candy 영어 실력만 쑥쑥 늘면 아무런 걱정이 없는데 말이죠.............. ㅋㅋ 더운데 수고하세용~~ |
||||||||||||||